이글루에서 가져온글 뭔가 많이 어색하다. 후미등은 세피아 비슷하면서 트렁크 도어는 레진으로 한건지 암튼 민둥이를 만들어 버리고... 바디 옆라인을 자세히 봐야 이놈의 뼈대가 쏘나타II 란 것을 겨우 알수 있다. 음.. 범퍼도 고래로군^^ 여기까지 보면 그냥 심심하고 할일없는놈이 차에 장난쳐 놓은걸로만 보인다 그런데 이건.... 뭔가 제법 틀이 보인다. 앞쪽은 제법 손을 많이 댓고 거기에 더불어 모양도 꾀 그럴싸 하네 ^^ 범퍼와 휀더는, 그리고 헤드램프는 NF것을 붙였다. 꾀 재주좋게 붙인티가 난다 본넷은.. 쏘나타II 오리지날인데 헤드램프와 닿는곳을 보면 철판을 접은것을 알수 있다. 보통내기가 아닌듯 하다 보통 자동차 회사들이 자사의 모델 그레이드를 분류할때 상위의 것과 하위의 것에서 부품 내지는 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