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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에이컨 가스 보충

4년 전에 에어컨 콘덴서를 교체 했는데 차를 그냥 세워만 둬서 그런지 또 찬바람이 안나온다. 그냥 일반 카센터 가면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다 갈아라~ 할까봐 장안동에 에어컨 전문점에 갔다.제일카에어컨.. 예약제로 운영을 한다고 한다. 아침 9시에 전화해서 2-3일전에 예약이 되야 정비가 가능. 에어컨만 보는 집이라 일반 카센터처럼 도구들이 많지 않다. 딱 에어컨 관련된 부품들, 장비만 있다. 시동을 걸고 에어컨을 작동시킨 후 부분 부분 상태를 학인해 주신다.이게 컴프레서가 문제가 있는건지, 에어컨 컨덴서가 터진건지, 아니면.. 그 무서운.. 실내 증발기가 터진건지... 다행히 압력이 빠지는건 안보인다 하신다.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럼 이제 가스를 채워서 상태 확인. 앞범퍼 아래쪽 에어컨..

모닝이 2026.07.18

4년간 세우뒀던 모닝.. 엔진오일 교체

베트남 나가있던 4년간 거의 운행이 없이 84000km대를 유지해오던 모닝.SKT 할인쿠폰 써서 스피드메이트에서 엔진오일을 교체 했다.3만원 할인이 되는 쿠폰이라 한 1-2만원만 내면 될 줄 알았는데. ㅋ 모닝 엔진오일 교체 비용이 67000원이란다. 그래서 37000원을 추가 결제.. 그래도 내 손에 기름 안뭍히고 하는데에 이정도 가격이면 감사해 해야 하나보다. 쿠폰 없으면 스피드메이트에 가서 교체할 메리트가 사실 1도 없다. 당분간 이차 계속 타야하는 상황. 필수적인건 챙기면서 타야지^^

모닝이 2026.07.18

호낭끼엠 맛집 - Tacos fresh and more

베트남에 지내면서 제일 일부러 자주 가고 또 정인간다 해야하나.. 암튼 좋은 기억으로 마음속에 남아있는곳 중 한곳이 호안끼엠이다. 사람구경도 하고 또 몇 안되는 하노이에서 스트레스 덜 받고 걸을 수 있는곳..(그런데 요즘 좀 바뀜. 주말에 호안끼엠 호수 가장자리 차길들이 원래 차량 통제를 해서 편하게 스트레스 안받고 사람들이 걸어다닐 수 있었는데 근래들어 차량통제를 안한다. Tet 연휴때 통제 안해서.. 토요일, 일요일이 아니라서 그런가 했는데 어제 오늘 가보고 통제 안하는걸 재차 확인함 ㅠ) 근처에 여기저기 맛집들이 있는데 그중에 한곳을 기록해두려고 포스팅 한다.https://maps.app.goo.gl/YoRycHLz7GNdCSiY8 타코스 프레쉬앤모어 · 54 P. Đào Duy Từ, H..

베트남생활 2026.03.01

베트남에서 증명사진~

올해 중반에 한국에 돌아간다.하지만 비자 기간이 최대 2년이기에 처음 만든 4월 기준으로 2년마다 갱신을 해야하면... 올해도 갱신이 필요하다.그래서 온가족이 비자를 위한 사진을 찍으러 이동^^ 4년 전 처음 왔을 때에는 이런거 하나도 몰라서 사진 어디서 찍지? 하며 해멧을 것이다. ㅋㅋ사진만 찍어주는 정식 사진관도 어디엔간 있겠지만 여기의 존재를 알고는 벌써 두번째 오네? ^^ 복사가게다^^https://share.google/vj3uepB2EjI9XffbZ하노이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런 복사집이 보이긴 하는데 당연히 기본적으로 파일 가져가면 움서 인쇄, 제본을 해주는 곳이고 여기는 그것 + 사진이 되는 곳이다. 위치는 하노이 메리엇 호텔 정문 길 건너편. 예전에 이야기 듣고 와서 처음 사진 ..

베트남생활 2026.02.02

2026년 1월 1일 호안끼엠 - 카트타고 돌기

베트남 하노이에 살면서 일부러 차타고 움직여 가장 많이 가본곳이 아마도 호안끼엠 호수인것 같다. 같이 걸으면서 이야기 하고 사람 구경도 하고.... 여러번 가다보니 전에 갔었을 때의 기분과 지금의 상황이 비교가 되고 된다. 그렇게 몇년 동안 수십번을 반복하니 벌써 2026년이 되었다. 새해 첫날 온가족 나들이 나감^^ 호안끼엠 인근 가게에 이쁜 고양이가 있었다.고양이는 절대 키우지 않겠다는 우리 마나님도 이녀석 보더니 이쁘다고 ㅋㅋ 호인끼엠에는 언제나 사람이 많다. VNPT 건물 앞에는 다들 아오자이 입고 사진찍느라 바쁘다. 호수 안쪽으로 이어지는 다리에 빨간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지유~ 호인끼엠에 그렇게 많이 와봤지만 이 카트를 타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오늘 이거 타보기로 했음^^28만동이고 ..

베트남생활 2026.01.03

하노이 기차길

오랫만에 기차길에 가봤다. 거의 한 2년 가까이만에 가본듯 예전보다 사람이 훨씬 더 많고..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하노이에 있는 외국인은 다 모인듯 한 곳이다. 오늘 간건.. 사실 그간 한번도 못해봤던 기차 레일에 동전 누르기를 해보려고 간 것이다^^그간 몇번 가보면서 2층에 가서 자리를 잡아서 이런걸 못해봤다^^ 오늘 쓸 병뚜껑을 위해 우선 하노이맥주 주문.요즘 기차길 맥주값이 좀 올랐다고 한다. 처음 22년도에 첨 왔을때는 코로나 끝물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당시 맥주 한병이 한 3-4만동 정도 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5-6만동 정도.. 오늘 쓸 재료는 병뚜껑 2개랑 미국 1센트 동전 4개다. 기차 레일에 가지런히 올림^^ 다른 사람들은 안한다.. 몰라서? ^^ 드디어 기차가 온다.생각보다 굉장히 ..

베트남생활 2025.12.02

업무용 PC 윈도 새로 설치

회사에서 쓰는 PC에 OS 설치는 지금껏 거의 다 내가 직접 했었다.회사에 PC도움방이라고 있어서 갖다 맡기면 새로 OS 설치하고 오피스 같은 기본 프로그램도 같이 설치해주고 하지만 내 마음에 들게 파티션 나누고 하는것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주 예전 경험에서는 내 맘에 안들어서 줄곳 내가 직접 해왔다. 일하다가 PC 가 좀 이상해지면 날잡아서 새로 OS설치해서 기분좋게 일하는 환경(?)을 만들고 하는것도 업무의 하나라고 생각한다.새로 설치하는 주기가 정해진건 아니지만 1년에 두어번은 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2022년도에 베트남 와서는 그 룰이 좀깨졌다.4월에 와서 첨 받은 PC는 마음의 여유도 없고 해서 깔린 그대로에서 파티션만 나눠서 썼었다.그러다 23년 1월에.. PC가 많이 이상해..

도구 2025.10.09

뭐가 더 중요한걸까?^^

며칠전 점심먹고 차오기를 기다리다가 신기한걸 봤다 그래서 사진을 찍었는데.. BMW F10 520i 였다.머.. 그냥 흔한 차다.그런데, 뭐가 신기하냐면 엠블렘에다가 리벳을 박아놨다.. 허걱.. 요즘은 이런 케이스 잘 못봤지만 한국에서는 80년대에 자동차 엠블렘 떼어가는게 많았다.그당시 대우차들은 엠블렘이 금속으로 되어서 차에 뚤린 구멍에 박아넣는 타입이었는데.. 이게 금속이고 묵직하다 보니 애들이 막 떼어가곤 했다. 반면 현대차는 양면테이프로 붙이는 방식이라 엠블렘 도둑들의 타켓은 덜 되었던것 같다. 암튼.. 쌍팔년도 이전에 그랬던건데.. 지금 2020년대인데.. 게다가 금속도 아니고 플라스틱 쪼가리 엠블렘이고 .. 더더욱이.. 속된말로 X구형 차에 저 리벳은 뭘까?베트남도 저거 떼어가..

여행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