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에서 가져온글
한 3년 정도 쓴듯
한창 캠핑 다닐때에는 지붕에 이놈 올리는것도 즐거움 중의 하나였던것 같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힘들고 귀찮고 그렇네 ㅋㅋ
가로바랑 캐리어를 지하주차장에 가지고 내려가는것 부터 일이다. 캐리어 설치에만 한 40분 걸리는듯. 가지고 내려가는것 부터 집안에 보관할때 자리도 차지하고 해서 인터넷 장터에 두어달전에 올렸고 이번주에 연락이 왔다
이 큰 물건을 구미로 보내달란다.ㅋ
터미널에 가면 버스 화물칸에 짐 보내주는데서 보내면 된단다
집에서 마지막으로 천정에 캐리어를 올렸다
동서울터미널 버스사무실에 물건을 놓고..
앞으론 천정에 뭐 안올릴란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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