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유가 쓰는 맥북에 USB 포트 2개 중 1개가 커넥터를 꽂을 수가 없게 되었다. 이렇게 된지는 벌써 몇달이 되었고.. 커넥터를 꽂으면 끝까지 안들어가고..뭔가 느낌이 나빠서 더 쎄게 힘들 주어서 밀어 넣기가 안되었다. 그래서 여름 전에 이미 부품은 사두었다. 이렇게 2 포트 USB C타입 커넥터 부품을 판다. . 물론 일리에서구매^^ 이제 이 부품을 교체하기 위해서 노트북 배를 따야한다. 뜯기전 유튜브에서 어떻게들 뜯는지는 확인을 했다. 별나사가 필요하고 나사 길이가 다르니 나사를 풀러서 위치에 맞게 놓으라고 하는 조언을 잘 들었다^^ 노트북 바닥부분에 이런 나사가 10개가 꽂혀있는데 길이가 두종류다. 이 나사를 싹 빼서 위치별로 놓았다. 이제 내부가 보이네?^^ USB 포트는 위 사진에서 오른쪽 상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