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에서 가져온글 지유방에서 무선랜이 잘 안된단다. 그래서 원래는 레지던스에 요청을 했더니 그 방에 AP를 하나 설치해줬는데 독립 AP라서 원래 설치된것과 SSID는 같지만 연동되서 돌아가는게 아니었다. 별도로 다시 연결을 해줘야 하고.. 그러니 맨날 무선랜 문제있다고 계속 불만을 이야기 하다. 그래서 이놈을 샀는데.. 부모님 10월에 오셨을 때 가져다 주셨는데 바빠서 썩히고 있다가 드디어 설치를 했다. 안테나가 많이 달렸다. 잘 된다는거겠지? ^^ 상자도 크고. 지금까지 집에서 써본 AP중에서 가장 크키가 크다. WiFi6의 장점들을 막 설명해 놓은듯.. 중국말이라서 모르것다. 이놈 여러대를 쓰면 넓은 집에서 mesh로 연결해 컨트롤러로 여러대 AP 써서 구성하듯 로밍도 되고 하나부다. 하지만..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