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에서 가져온글
회사 동기녀석이다.
형동생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친구 ^^
내가 작년 12월에 카메라를 샀을때 많은 사람들이 정신나간놈 취급^^을 했지만 상우는
그런게 아닌듯 하게 보였고 내 예감은 적중해서 좀 지나서 지름신의 강림을 겸허하게
받아들였다.
덕분에 내 카메라에 내가 못들어가는 핸디캡이 상우의 D70으로 조금은 만회가 되고있다.
맨날 출사가자~ 출사가자 하면서 한번도 못나가고 있는데 조만간 함 떠야지 ^^
이글루에서 가져온글
회사 동기녀석이다.
형동생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친구 ^^
내가 작년 12월에 카메라를 샀을때 많은 사람들이 정신나간놈 취급^^을 했지만 상우는
그런게 아닌듯 하게 보였고 내 예감은 적중해서 좀 지나서 지름신의 강림을 겸허하게
받아들였다.
덕분에 내 카메라에 내가 못들어가는 핸디캡이 상우의 D70으로 조금은 만회가 되고있다.
맨날 출사가자~ 출사가자 하면서 한번도 못나가고 있는데 조만간 함 떠야지 ^^